[WEEK 04]중간발표가 진행되는 4주 차.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듯한 11월!하지만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항상 졸음이 몰려오는 하루하루...😴 [11.18 월요일]이번 주 금요일이 중간발표인 줄 알았는데, 우리 팀이 일정을 착각하고 있었다는 슬픈 소식이 있었다. 오전 작업 뒤 점심을 먹고 들어왔을 때슬랙 알림을 보니 이번 주가 중간 발표날이었던 것...WBS 일정을 정리하면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다른 팀 분들께서 먼저 발표를 해주셔서약간의 시간을 벌을 수 있었고, 그 시간 동안 최대한의 효율을 냈다💦 오늘 일을 통해 다시 한번 일정을 잘 체크해야 함을 배웠다.이를 교훈 삼아 앞으로의 일정은 항상 체크하고, 또 체크하기로... 🍀정신없이 흘러간 중간발표회 뒤로, 함께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