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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WEEK 08]굉장히 춥다가도, 또 의외로 추위가 덜했던 한 주이자,인턴 2개월의 근무가 끝나는 마무리의 주..🎉인턴이 마무리된 주말에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참 감회가 새롭고 또 아쉬움도 많이 느껴지는 한 주입니다🥹  [12. 16 월요일]마지막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던 월요일✨장표와 화면 ui, 프로토타입을 정리해서 준비했다. 멘토님께서 슬랙으로 멘토링 시간이 오후 2시임을 안내해 주셔서,오늘은 근처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사 먹었다.   이 날은 팀원 분들과 다운타우너 햄버거를 먹었다.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근처에 있었다니👍궁금했던 곳이었는데 맛도 정말 맛있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2인씩 파트를 분담해서 함께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최종 발표가 금요일이었기에, 시간 배분을..

유데미 UIUX 2024.12.23

소비는 언제나 즐거워💸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WEEK 07]다음 주가 끝이라는 걸 믿을 수 없는 사람..🥹마감이 다가오니, 할 일도, 고칠 것도 많아진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피드백이 정말 중요함을 느낀다.내가 봤을 때는 몰랐는데, 팀원 분, 그리고 멘토 님께서말씀을 해주시면 그제야 눈에 들어오는 매직...😅많이 보고, 또 볼수록 화면을 보는 눈이 늘어가겠죠..? 팀원 분들과 함께 협업하는 과정 속발전해 나가는 디자인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한 주였다..!  [12.09 월요일]오늘은 컨펌을 받는 멘토링 데이!주말 동안, 그리고 오전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서오후 타임에 7주 차의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주는 멘토링 받는 순서가 바뀌어서, 밥을 먹을 여유가 생겨서 팀원 분과 근처 버거집에서 포장을 해와서 먹었다.   포장이 오래 걸리긴 했지..

유데미 UIUX 2024.12.15

추워도 울면 안돼⛄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WEEK 06]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돌아온 6주 차의 후기 업로드⛄🌀이번 주는 파주출판단지에 가는 일정이 있는 날이다.더불어 lo-fi 작업에 이어 hi-fi에 집중해 가는중간 이상의 작업이 시작되는 주이다.  [12.02 월요일]주말을 푹 쉬고 난 후, 주말 동안 진행한 UT와 구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정리했다. 그중 가장 사용자에게 불편함/혼란을 주었던페이지의 내용을 함께 수정한 후 와이어프레임 재작업을 거쳤다.    🍝오늘 점심은 크림스파게티를 먹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근처에 있는 디저트 가게에서 티라미수랑 타르트, 쿠키를 포장해 가서 먹었다😋     [12. 03 화요일]파주출판단지에 가는 날!단지가 엄청 넓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각양각색의 건물들이 참 아름다웠다🌳  단..

유데미 UIUX 2024.12.07

눈과 함께하는 11월의 마지막 주❄️☃️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WEEK 05]5주 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인턴 분들은 눈을 떠서 회사로 출근해 주세요... 이번 주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차가운 추위와, 눈과 비를 맞이한 한 주였다.그래도 엄청 춥지는 않아서 출퇴근하기에 괜찮았다.   [11. 25 월요일]오늘은 멘토링데이🙌그래서 오전부터 팀원 분들과 초집중상태로 작업에 들어갔다. 점심은 간단하게 먹고, 마지막까지 점검해서 미팅룸으로 이동했다. 발표 이후, 피드백을 받은 내용을 기점으로 우리가 진행하는 개선 내용을 어떻게 더 뾰족하게 만들지, 그리고 어떤 아이디어를 추가해야 좋을 지에 대해 생각했다.  아이디어를 생각하다 보니 어느덧 6시...함께 낸 아이디어를 정리한 후 멘토님께 전달했다. 멘토님께 여쭤본 후, 받은 피드백을 보니 생각이 많아졌다..

유데미 UIUX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