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08]굉장히 춥다가도, 또 의외로 추위가 덜했던 한 주이자,인턴 2개월의 근무가 끝나는 마무리의 주..🎉인턴이 마무리된 주말에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참 감회가 새롭고 또 아쉬움도 많이 느껴지는 한 주입니다🥹 [12. 16 월요일]마지막 멘토링을 받을 수 있었던 월요일✨장표와 화면 ui, 프로토타입을 정리해서 준비했다. 멘토님께서 슬랙으로 멘토링 시간이 오후 2시임을 안내해 주셔서,오늘은 근처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사 먹었다. 이 날은 팀원 분들과 다운타우너 햄버거를 먹었다.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근처에 있었다니👍궁금했던 곳이었는데 맛도 정말 맛있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2인씩 파트를 분담해서 함께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최종 발표가 금요일이었기에, 시간 배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