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 UIUX

🌰달디달고 달디단 금요일🌰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1i1ac 2024. 10. 11. 23:48

 

 

[10.11 DAY5]

내가 원한 건 달디달고 달디단 금요일🌰 금요일🌰

오늘은 1주차의 마지막 수업이다....!

주말이 있어서 행복한 요일... 바로 금요일💛

피곤하지만 오늘도 알차게 학습하기를 목표로 임했다.

 

 

 

 

[DAY5 실습]

 

오늘은 피그마에서 컴포넌트 실습을 진행했다.

컴포넌트는 가장 작은 단위의 요소, 화면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요소라고 보면 된다.

디자이너들은 하나의 모듈을 컴포넌트 화해서 관리한다.

피그마에서 컴포넌트를 활용하면 더 빠르고, 쉽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master component / instance

 

 

 

컴포넌트로 만들 개체를 선택 후, Create component를 사용하면 컴포넌트 화할 수 있다.

component 가장 작은 단위의 요소.
화면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가장 작은 단위.
원본을 변형하면, 복사본까지 간편하게 변형시킬 수 있다. 

master component 마스터 컴포넌트는 모체라고 보면 된다.
마스터 컴포넌트를 복제하면 instance(복사본)이 된다.
모체에 변형을 주면, 복사본 모두에게 적용이 된다. 
따라서 마스터 컴포넌트 관리를 잘하면 효율적으로 화면 디자인이 가능하다.

instance 마스터 컴포넌트를 복제한 복사본.
다른 객체이기 때문에색을 변경해도, 모체(master component)의 색이 변경되지 않는다. 

 

 

[Tip]

instance를 새로운 master componenet로 바꿀 수도 있고,

detach instance로 컴포넌트 해제도 가능하다.

go to main component를 누르면, 모체 컴포넌트를 바로 찾아갈 수 있다!

*컴포넌트를 잘 관리할수록 작업이 쉬워진다

 

컴포넌트 설명과 함께 오브젝트 자르기, 마스크 기능, stroke setting까지 학습했다.

 


 

 

오늘은 컴포넌트 실습을 메인으로 2가지 예제를 실습했다.

다양한 화면 실습을 진행하면서 손도 점차 빨라지는 듯👍

예제를 완성한 후, 프레임, 섹션 정리까지 깔끔하게 진행했다

 

 

제작한 컴포넌트 중 일부

 

반복되는 요소들을 컴포넌트화하니, 속전속결이다🤸‍♂️

 

 

나머지 예제도 뚝딱뚝딱

 

컴포넌트 설정하고, 오토 레이아웃까지 작업 완료!

 

 

 

레이어도 깔끔히 정리 완료

 

 

컴포넌트 활용까지 더해지니, 레이어가 더 깔끔해진다!

 

 

 

 

 

[팀 작업 일지]

오후에는 팀작업 시작!

오늘은 팀원들과 함께 설문조사 질문지를 작성했다.

 

설문지 문항 작성 완료..

 

 

구글 폼 제작 완료!

각자 작성해온 질문들을 취합+정리한 다음

구글 폼을 통해 설문조사 폼을 제작했다. 

설문조사는 금요일부터 이번 주 주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설문지는 유저들이 겪는 불편함, 원하는 개선을 알아내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https://forms.gle/JHXqWnJwKCbDWEjbA

 

☕️프랜차이즈 카페 오더 어플 사용 실태 조사📝

💡 안녕하세요.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19조 UX에 샷☕️ 추가 팀입니다. 저희는 투썸플레이스의 멤버쉽 어플 ‘투썸 하트’ 사용의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관련 어플을 이용하

docs.google.com

 

카페 오더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오더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경험이 있다면,

한 번씩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설문에 응답해 주신 모든 내용은 조사 목적으로만 사용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질문지 작성 + 폼 공유, 그리고 경쟁사 분석 정리까지 진행했다.

다음 주부터는 그동안 모았던 데이터, 유저리서치 등을 토대로 문제 정의에 들어간다.

 

다음 주에 진행될 내용은 카드소팅, 페르소나, 유저 리서치다!

본격적으로 문제를 정의해보는 시간🤔

 

오늘은 강사님께서 간단히 다음 주에 진행될 내용을 설명해 주셨다. 

 


 

카드소팅을 통해 유저가 이 앱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알 수 있다.

 

 

 

카드소팅

사용자가 제품의 정보/구조를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카드소팅 방법을 통해 알아내는 문제정의방식이다.

 

사용자에게 우리가 조사한 리서치 내용이 적힌 카드를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카드를 분류하게 한 후, 인사이트를 도출하면 된다.

 

아무래도 실제 사용자를 만나서 카드소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에 

팀원 모두 자신이 앱 사용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카드소팅을 진행한다고 한다.

카드 소팅을 토대로 페르소나 + 유저 저니맵 작성까지가 2주차 예정!

 


 

 

 

[오늘의 후기]

하루만에 설문을 작성해야 하다 보니 시간이 꽤 걸렸다.

하지만 다들 미리 질문을 대략적으로 구성해 왔기에 시간 내에 마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하루마다 해야 할 과제, 실습이 존재하기에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또 세심하게 진행할 수 없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쉽다.🥲

 

특히 설문조사 폼 자체도, 폼 내에서의 질문 강도 변화, 질문의 뉘앙스, 선택지 등 

좀 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았어서.. 이 부분이 좀 많이 아쉽다. 

 

그래도 하루 만에 이정도면 정말 만족한다!

설문지에서 나온 인사이트와 후에 진행될 문제정의 과정을 진행하며

앞으로 발전해나가면 좋은 방향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주말 동안은 좀 쉬고, 다시 또 열심히 달려보는 것으로 아좌좌🏃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UI/UX인턴형프로그램 #UI/UX인턴형프로그램6기 #유데미 #Udemy #스나이퍼팩토리 #웅진씽크빅 #인사이드아웃 #UI/UX디자인 #UI/UX디자이너 #디자이너교육 #디자이너인턴